오늘 한 매체 스타뉴스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박시한은 사극 드라마 ‘탁류’ 출연을 확정 지었다.
탁류’는 북한의 물류와 경제의 중심지인 한강의 마포나루에서 출발해 탕자에서 북한의 전설로 성장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개인전이다. . 영화 ‘왕이 된 남자 광해’의 추창민 감독의 첫 드라마다. 판사님’과 넷플릭스 ‘좀비학교’ 천성일 작가가 대본을 썼다.
박서한은 지난해 3월 10일 입대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무를 다했다. 올해 12월 9일 전역 예정이다. 현재 제대를 5개월 남겨두고 있는 박시한은 복귀작으로 ‘암류’를 선점하며 드라마 흥행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시한은 지난 2월 BL 드라마 ‘의미있는 실수’에서 ‘장재영’ 역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아쉽게도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군에 입대했고 더 이상의 홍보 활동은 하지 못했다. 같은 해 3월 7일 엔피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배우의 길로 계속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아직 증권사 측에서 정식 답변을 내놓지 않았지만 네티즌들은 “분장 드라마!”, “한복이 짱일 듯”, “소처럼 일하라고 하기도 전에 정말 생각보다 빨리 일을 재개했어!”, “시간이 너무 빠르다”, “의미적 실수”의 두 번째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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