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연습실 영상 개그가 너무 많다: 버논 바지는 ‘특이하다’, 정한은 ‘특권’ 형들과 비교할 수 없다

(표지 이미지 출처 : X@pledis_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습실 영상 이렇게 재밌게 본 적이 없어요.

최근 대세 보이그룹 세븐틴이 열한 번째 미니앨범 ‘SEVENTEENTH HEAVEN’으로 돌아왔다. 앨범 제목은 영어 ‘Seventh Heaven’에서 따왔는데, 이는 극도의 행복 상태를 뜻한다. 멤버들은 새 앨범을 통해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팬들과 함께 축하하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국내외 선판매량 520만장을 돌파하며 기존 K팝 음반 선판매량 513만장을 뛰어넘고 신기록을 세우는 등 탄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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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X@pledis_17)

이틀 전 세븐틴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앨범 타이틀곡 ‘음악의 신’ 연습실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흥미로운 사진도 발견됐다. 먼저 버논은 이날 패셔너블한 찢어진 청바지를 입었다. 원래 구멍은 무릎까지만 찢어졌습니다. 예상외로 버논이 딥 스쿼트를 한 후 바지 허벅지 부분이 직접 찢어져 허벅지 전체가 드러났고, 버논도 육안으로 확인됐다. 그는 당황하기 시작했고 원래의 웃는 얼굴은 즉시 불신의 표정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Vernon은 매우 헌신적입니다. 연습실 영상만 찍는 것만으로도 전력을 다한다. 바지가 찢어진 후에도 그는 여전히 제자리에서 움직인다. 팬들은 “베론 바지가 ‘통제 불능’이다”라며 웃었다.

그 다음에는 ‘둘째 형’인 징한(Yin Jinghan)이 있습니다. 팀의 절대적인 지배자로서 Yin Jinghan은 다른 형제들에게는 없는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뛰어올라 배를 드러낼 때 비하인드 모자이크도 배려심이 깊다. 여전히 기분 좋은 번개 이미지입니다. 팀원을 기다리는 호시와 비교하면 이는 단순히 이면의 ‘선호’일 뿐, 네티즌들은 “형제의 살도 살이다”, “인징한 배에 체모가 있는 걸까, 공개하기 민망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우지 옷” 다 벗겨지고 뒤에선 관심도 없네, 하하하하하”, “징한: 내 복근 볼 생각도 하지 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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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X@pledis_17)
https://www.youtube.com/watch?v=1zyFqMJ2Bfs?si=28CwrNmRzb8a2HWi

아울러 세븐틴은 오는 11월 14일(프랑스 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제13차 유네스코 청소년 포럼에서 약 1시간 동안 연설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회원들은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견해를 표현할 예정이다. 좌절하지 말고 승리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긍정 에너지 아이돌 그룹으로의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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