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번 생에 조언 부탁드립니다’의 이야기가 절정을 맞이하고 있다. 여주인공 신혜선이 출연하는 신작 서스펜스 영화 ‘타깃’이 오는 8월 30일 개봉한다. 영화 ‘비범한 변호사 유잉쉬안’의 주연 ‘강태오’가 출연한다. 육군, 그리고 김성균은 “DP 탈영병 사냥 명령”.
작품마다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믿고 보는 연기력이 돋보인다. 신혜선과 김성균은 남다른 연기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군복무 중인 장태오 역시 팬들의 그리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신작 서스펜스 영화 ‘타겟’이 드디어 여름휴가 후반인 8월 3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메인 비주얼 포스터도 공개됐다.
영화 ‘타겟’은 현대사회의 흐름과 함께 등장한 중세시대의 거래상을 그리고 있다. 상당히 사실적인 소재와 긴장감 넘치는 묘사 기법은 이 작품을 상당히 독특하게 만들 것입니다. 중세시대의 유일한 중고거래는 주인공 수현을 범죄의 타깃으로 만들며 예측불허의 스토리와 상황을 전개한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높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혜선은 평범한 회사원 수현 역을, 김성균과 강태오는 경찰 역을 맡았다.
공개된 메인 비주얼 포스터에는 중고거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택배박스도 활용됐다. 상자 모서리에 붙은 봉인테이프를 떼면 “오늘 살인범과 중고거래를 했습니다”라고 쓰여 있어 긴장감과 서스펜스를 자아낸다.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평범한 직장인들이 일상의 모든 것에 의심을 품기 시작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8월 30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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