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가 민호와 늘 붙어다니는 이유를 공개한다! 뭉클한 진실 어떡하지 몸의 본능

(표지 이미지 출처 : YouTube@1theK Originals)

샤이니가 그룹 활동 중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샤이니는 데뷔 당시 총 5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그러나 2017년, 27세의 종현이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되면서 수많은 팬들에게 안타까움과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후 샤이니 역시 4인조 그룹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팬들은 매 공연마다 남은 온유, 민호, 키, 태민이 무대에 빈 자리를 차지한다는 사실을 눈치챌 것이다. 키는 최근 이 문제에 대해 직접 해명했고, 이를 접한 팬들은 한숨을 쉬지 못했다.

키는 최근 유튜브 채널 ‘theK Originals’에 게스트로 출연해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한 팬은 “채팅시간(콘서트)에서 키와 민호가 함께 서 있는 모습이 늘 보이고, 태민이 조금 멀리 서 있는 모습도 자주 보인다”며 “키와 민호는 소울메이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키와 태민이 따로 서 있는 건 그 빈 자리가 원래 종현의 자리였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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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YouTube@1theK Originals)

키는 “10년 넘게 5인 체제를 유지해왔다. 나도 모르게 빈틈을 남기고 서 있었다. 나는 그것을 도울 수 없다. 의도한 것이 아니라 몸의 본능이다. 그 형성은 뼈 속 깊이 새겨져 있어 우리 모두는 놀라운 기분을 느낍니다.”

이날 방송에서 키는 자신의 ‘재무 철학’도 공개했다. 또 다른 팬은 “아버지가 은행 지점장인데, 금융에 대해 많이 아시는 것 같다. 샤이니는 대기실에서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금융 이야기를 한 사람이 키였다. 나머지 4명의 멤버들은 경청하고 있다”고 재차 설명했다. “나의 금융 철학은 손실을 피하고, 안정적인 이자를 갖고, 원금을 지키는 것이 성공적인 삶이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 마음에 안드네요. 주식, 선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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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YouTube@1theK Originals)
https://www.youtube.com/watch?v=LlDjG43f02c?si=vAtFIo03O29mi9Bc

또한 키는 지난 9월 11일 두 번째 미니앨범 ‘Good & Great’를 발매하고, 주요 음악 프로그램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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