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때렸다? 한국 언론은 MC 멩이 EXO의 밀렵꾼이라고 녹화를 폭파했습니다. 그가 가장 빼앗고 싶은 것은 백현과 카이입니다!

(표지 이미지 출처: TVDaily)

MC 멍이 엑소의 백현과 카이를 소개하고 싶어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얼마 전 EXO-CBX(첸, 백현, 시우민)가 SM엔터테인먼트에 연봉 정산 등의 정보 제공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동시에 회사에서 노예 계약을 강요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SM 측은 모든 행동이 계약 정신에 부합한다고 반박하고, 외부 세력이 아티스트를 선동할 수 있다는 두려움에 반발, 양측은 공중전을 벌였다. 당시 한국 언론은 ‘제3자세력’이 MC 멍이라고 보도했다. 그는 CBX에 개인적으로 연락하여 세 사람을 밀렵하기를 원했습니다. MC 멍은 보도가 잘못됐다고 즉각 반박하며 연루된 바가 없다고 부인했다. 다만 계약 분쟁으로 인해 슬퍼하는 후배들을 위로했을 뿐, 사람을 낚아채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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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Daily)

18일 국내 매체 ‘텐아이사’는 엑소 카이와 백현에 대해 MC 멍과 연예계가 나눈 대화 내용을 녹취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녹화에 따르면 MC 맹은 엑소의 계약 문제를 언급하며 “카이, 백현을 데려와야 하는데 지금 (이를 위해) 굉장히 진지하게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CBX 사건”은 올해 6월에 발생했다. 녹취록의 노출 역시 앞서 MC 멍이 했던 말을 미친 듯이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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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B@EXO)

이와 함께 한 달 전 한국의 유명 연예 블로거 리전호가 공개한 영상이 또 한 번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CBX가 SM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유’라는 제목으로 13분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외세의 주 타깃은 첸백시가 아니라 타깃은 엑소의 또 다른 멤버지만, 이 멤버는 처음부터 끝까지 흔들림 없이 엑소에 굳건히 자리를 지켰다. CBX가 다시 협상 테이블로 복귀할 수 있다는 그의 각오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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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M엔터테인먼트)

MC 멍의 녹음과 리진호의 영상을 종합해 네티즌들은 리진호가 말한 ‘강인한’ 멤버가 KAI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했고, 이는 다시 한 번 한국 인터넷에서 열띤 토론을 불러일으키며 질타전이 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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