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팬들 사이에 돌기 시작하면서 계속해서 SONE들을 흥분시켰다.
K팝 아이콘의 다음 계획은 무엇인가?
소녀시대 써니, 새로운 프로필 사진에서 천상의 모습 – 아이돌의 다음 행보는?
지난 4월 30일, 써니의 네이버 프로필 사진 변경이 theqoo 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에 팬들, 특히 SONE(소녀시대 팬덤)의 관심이 빠르게 증폭되고 있는 아이돌이 마침내 솔로 활동을 위해 새로운 집을 찾았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녀시대 출신이자 ‘국민 걸그룹’으로 알려진 써니가 지난해 SM에서 탈퇴한 뒤 최근 공개한 오피셜 포토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사진 속 ‘스카이뷰’ 가수는 청록빛 앙상블을 입고 SONE들에게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써니는 소녀시대 시절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에도 불구하고 재벌 상속녀를 연상케 하는 세련되고 세련된 아우라를 풍긴다.
그녀는 부분 슬릿이 있는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허벅지를 선보이며 과감한 성격을 더욱 강조했다.
이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자 SM을 떠난 그녀의 다음 행보를 지켜보던 누리꾼들은 설렘과 추측으로 가득 찼다. 그녀가 기존 레이블과 계약을 맺을 것인지, 아니면 자체 기획사를 런칭한 다른 아이돌들의 뒤를 이을 것인지 궁금해졌다.
더욱이 전 소속사를 떠나기 전부터 약속했던 그녀의 솔로 데뷔 앨범에 뜨거운 기대를 품고 있는 팬들이 있다.
다음은 몇 가지 의견입니다.
- “순규가 그리워요.”
- “어머, 써니 활동 재개할까요? 와, 정말 마음에 들어요.”
- “그 사람은 어느 소속사에 들어갔나요?”
- “당신의 솔로를 주세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당신은 너무 예쁘다.”
- “와, 다시 활동할 것 같아요.”
- “가수 활동을 해주세요.”
- “써니가 여성 MC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어요. 말을 잘하고 다재다능해요.”
- “당신의 솔로를 주세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 “써니는 재능에 비해 솔로 활동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더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써니 최근 활동
써니는 2017년부터 16년간 SM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됐다가 2023년 8월 SM에서 탈퇴했다.
당시에는 새로운 회사 입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추측이 있었지만, 이제 독립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이어온 지 약 9개월이 지났습니다.
지난 2월 26일, 동료 멤버 효연이 출연한 캠핑 예능 ‘노 웨이 홈’ OST로 참여한 디지털 싱글 ‘스카이뷰’를 발매했다. 이것이 출국 전 마지막 공식 활동이었다.
뛰어난 가창력에도 불구하고 20년이 넘도록 솔로 앨범을 발표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그녀의 새 프로필 사진 공개로 SM 탈퇴 이후 많은 기대를 모았던 그녀의 대망의 솔로 데뷔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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