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표 그룹 미래, 데뷔 3년 만에 해체

손동표 그룹 미래, 데뷔 3년 만에 해체

지난 7월 9일 TV리포트는 미래의 해체 소식을 처음으로 보도했습니다.

MIRAE 멤버들이 그룹을 해체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는 언론 보도에도 불구하고, 손동표는 DSP미디어에 남아서 솔로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MIRAE는 2021년 3월에 데뷔했지만, 그룹으로 활동한 지 3년 만에 해체합니다. 4월에 일본 데뷔곡인 “RUNNING UP”의 한국어 버전을 발매했고, 그 이후로 멤버들은 각자의 노력에 시간을 바쳤습니다.

미래

그룹의 갑작스러운 해체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이게 끝이 아니기를 바란다”는 등의 댓글을 쏟아냈다.

미래는 이준혁, 리엔, 유두현, 카엘, 손동표, 박시영, 장유빈 등 7명으로 구성된 남성 그룹이다. 데뷔 이후 이 그룹은 “킬라”, “스플래시”, “마블러스”라는 3부작 앨범을 발표했는데, 이 모든 앨범은 꿈을 좇는 청춘 소년들의 결의와 추진력을 담고 있다. 또한 “아워턴”과 “보이스윌비보이스”라는 곡으로 “보이스” 시리즈를 선보였다.

미래에이 해체된 이후에도 손동표는 회사에 남아 2019년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했다. 이후 그룹 엑스원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6월 7일, 걸그룹 위키미키도 7년 만에 해체를 선언했다. 해체 발표에 이어 12일 마지막 곡 ‘코인시데스티니’를 발매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