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토요일 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많은 네티즌들은 남편 현빈이 사진을 찍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손예진이 남편과 즐거운 주말을 보냈을 것이라는 추측을 내놨다. 그는 수수한 녹색 점프수트와 모자를 착용해 빛나는 발랄함을 뽐냈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는 현빈의 유머러스한 말을 방금 들은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너무 웃어서 사진이 찍힐 때까지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행복한 데이트 순간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현빈의 사진 실력에 대해 계속 칭찬을 쏟아냈다. 이번에는 아내의 베스트 앵글을 능숙하게 포착해 아내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줬다.
최근 손예진은 현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남편의 사진 실력을 장난스럽게 비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남편에게 키를 좀 더 키워달라고 부탁했는데 남편이 사진을 더 크게 만들어줬다”고 농담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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