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 발라타운에 송혜교 단독주택이 완공됐다.
보도에 따르면 송혜교는 강남구청에 건물 소유권 신청서를 제출했다.
단독주택은 지하1층, 지상2층 구조로 건축면적 690㎡(209평), 대지면적 581.6㎡(176평)이다.
송혜교는 2015년 91억5000만원에 단독주택을 구입했다. 집을 철거한 뒤 2022년 새 집을 짓기 시작했다. 공사 과정에서 바닥면적을 60평 이상 늘리고 벽을 높여 프라이버시를 더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암수녀'(권혁재 감독)를 선택했다. 2015년 영화 ‘검은 사제들'(장재현 감독)의 후속작인 ‘암흑수녀’는 수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구마의 세계를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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