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재난’이 어제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언론시사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참석한 배우 홍시빈, 송중기, 김형서(BIBI)와 김창훈 감독이 참석했다.
‘재난’은 지옥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청년 연규(홍시빈)가 지건(송중)을 만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 영화다. 기)는 중간급 갱단의 리더로 위태로운 세상에서 협력을 시작한다.
송중기는 결혼과 출산이라는 인생의 두 가지 중요한 사건을 마친 뒤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꽤 좋은 상태였습니다.
신인배우 홍시빈은 첫 상업영화에 출연해 18세 ‘안귀’ 역을 맡았다.
가수 비비가 연규의 여동생 ‘화이트’ 역을 맡은 배우 김형서 역을 맡았다.
영화 ‘재난’은 10월 11일 국내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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