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메이트’ 극장판 재개봉 논의 ‘변우석 증후군’

‘소울메이트’ 극장판 재개봉 논의 ‘변우석 증후군’

24일 배급사 NEW 측은 영화 ‘소울메이트’의 재개봉을 위해 극장 측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1차 재개봉 요청은 극장 측에서 이뤄졌으며, 현재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 중이다.

변우석 소울메이트

지난해 3월 개봉한 영화 ‘소울메이트’는 13세에 처음 만난 두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관계의 복잡함을 탐구한다. 재회와 이별, 우정과 낭만, 그리움과 부러움. 이 영화는 누적 관객수 23만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변우석, 김혜윤 주연의 tvN 월화드라마 ‘러블리 러너’는 개봉 1년차임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얻으며 로맨틱 코미디계 떠오르는 스타로 변우석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에 ‘소울메이트’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재출시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변우석 소울메이트

“영화 ‘소울메이트’는 동명의 중국 영화를 2020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촬영 후 3년 만에 극장에서 개봉됐다. 영화는 1991년생 변우석이 20대 후반을 맞이하는 이야기를 그린다”고 전했다.

변우석 소울메이트

한편, ‘러블리 러너’를 통해 큰 인기를 얻은 변우석은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더욱 소통하고 있다.

지난 5월 12일 SBS ‘런닝맨’에 출연했고, 5월 2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도 출연했다. 또한, 오는 5월 27일 유튜브 채널 TEO ‘살롱드립2’에 김혜윤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5월 31일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출연하는 유튜브 ‘하이엘스 클럽(Hyell’s CLUB)’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정보의 출처는 nate이며 //news.nate.com/view/20240525n02197?mid=n1008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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