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저녁, 소녀시대 태연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여러 장의 새로운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녹음실에서 태연은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아이돌다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팬과 네티즌 모두에게 가장 눈길을 끄는 점은 늘씬한 몸매와 매력적인 외모였다. 사진 공개 후 팬들은 “녹음실에 있어요. 멋지다!”, “탱구(태연 별명) 일상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6월 7일 태연의 여행기 ‘태연의 얼어붙은 여행’이 공개됐는데, 홍콩 디즈니랜드 여행을 담은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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