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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찬열 페스티벌 활동 취소, 팬들은 주최 측 답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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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아이돌, 소속사 간 ‘불화’ 폭로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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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런웨이 워크에 비난 쏟아져 — 하지만 제시, 미움 받는 사람들 재빨리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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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차은우, 쇼메 행사서 열광 “국보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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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눈여겨보는 후배그룹 공개 “정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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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의 최종 음원 발매, 엇갈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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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를 훔친 11명의 여성 애니메이션 사이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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