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정이군요! 루윤은 안효섭의 새 드라마 ‘시간 속으로’에 무보수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감독은 두 사람이 손을 잡는 장면 이후 역겨운 소리를 지르고 서로 때리기도 했다고 폭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