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소사이어티 한국백과]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 프로토타입, 사기결혼할뻔! ‘재벌 약혼자’는 사실 남자가 아니다. 그는 여러 번 속고 감옥에 갇혔으며, “그룹을 물려받을 자식을 갖기 위해” 세뇌당했다.
최현욱의 사생활 문제가 ‘다시’ 폭로됐다! “나이트클럽에서 여자를 사냥하고,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고,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 ‘스물다섯, 스물하나’, ‘약하고 아름다운 영웅들’ 등으로 유명세를 탔고, 신작은 ‘유령’ 감독과의 호흡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