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카드로 보는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의 미래

타로카드로 보는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의 미래

7월 12일 유튜브 채널 ‘스마트썰 bnt’에서는 아나운서 장새별, 리포터 정윤지, 타로 리더 웨빌리아 등 3명의 MC가 출연한 새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들은 ADOR 대표 민희진과 뉴진스의 미래에 대한 예측을 내놓았다.

MC 정윤지는 지난 4월 26일 하이브가 ADOR 소속 2명과 민희진 대표이사를 상대로 배임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하이브에 따르면 민희진 측은 ADOR의 경영권을 인수하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민희진은 하이브가 걸그룹 ILLIT에 대한 표절 혐의를 이용해 자신을 대표이사직에서 해임하려 한다고 반박했다. 이에 법원은 지난 5월 30일 민희진에게 하이브의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를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허가했다.

MC 장새별은 양측의 적극적인 협조로 수사를 진행해 압수수색이 필요 없었다고 밝혔다. 혼란에도 불구하고 뉴진스는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민희진 뉴진 썸네일

민희진 대표와 뉴진스의 잠재적 미래를 살펴본 타로 리더 웨빌리아는 “10장의 카드 대부분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반영하고 있다. 지금은 그녀가 자신의 의도를 추구할 때인 듯하고, 한 장의 카드는 그녀가 과거의 부담을 버렸다는 것을 나타낸다. 민희진에게 현재 가장 중요한 측면은 부의 획득이 아니라 커리어”라고 밝혔다. 웨빌리아는 또한 “그녀의 미래와 관련하여 여러 장의 카드는 민희진, 방시혁, 그리고 그의 주변 사람들의 협업을 시사한다. 그들은 결국 조화롭게 함께 일할 것이다. 게다가 새로운 프로젝트나 새로운 걸그룹의 결성을 나타내는 카드도 보인다.

마지막으로 타로 카드 리더는 민희진과 뉴진스에게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몇 장의 카드를 꺼냈습니다. 공개된 카드는 ‘칼의 기사’와 ‘컵의 왕’이었습니다. 웨빌리아는 “어머니는 기사를 상징하고, 딸은 왕을 상징합니다. 이는 당신이 계속 부지런히 일한다면, 저는 배경에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라고 해석했습니다. 카드는 민희진에게 충분한 노력을 기울였고 긍정적인 결과가 눈앞에 있다는 것을 안심시켰습니다.

타로 카드 리더의 NewJeans에 대한 안내는 그저 그들 자신이 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녀의 예측에 따르면, 그룹은 현재 추세가 미래에 그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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