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부경찰서는 30일 고등학생 A씨를 특수카메라로 불법 촬영한 혐의(범죄 혐의)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서구 도안동 소재 대학 캠퍼스에서 여성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건은 같은 장소에서 열린 싸이 콘서트를 앞둔 지난 7월 28일 오후 6시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소년은 시민의 신고에 따라 구금되었습니다. 경찰은 압수된 휴대전화에서 여성들의 시신 사진을 얻었습니다.
당국은 휴대전화에 대한 디지털 수사를 실시하고 A의 범죄 내용을 구체적으로 조사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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