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비스컴퍼니는 공식 SNS를 통해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어비스 가족의 첫 가족사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박원, 산다라박, 적재, 멜로망스, 선미가 함께했다. , 뱀뱀 등 아티스트들이 한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찍은 사진입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사진 속에 어비스컴퍼니 대표 아티스트 어반자카파(URBAN ZAKAPA)가 없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어반자카파 조현아는 이후 자신의 SNS에 “와! 우리가 없다면 적어도 우리에게 말해주세요.”
논란이 계속되자 어비스컴퍼니는 전 아티스트 조현아와의 계약 해지로 인해 해당 콘텐츠에서 어반자카파 완결편 촬영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용인, 권준이 없이.. 이어 그는 “어반자카파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동시에 멤버들에게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채 활동을 진행한 점 정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조현아 역시 해당 게시물에 “사과가 전해지면 사과를 받아야 하는 걸까”라는 글을 남겼다. ? 다소 강요적이기도 하고, 굉장히 억압적인 느낌을 주기도 한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이는 한국 홈페이지에서도 뜨거운 논의를 불러일으켰다. 네티즌들은 “왜 감정없는 미치광이 같은 발표냐”, “회사가 이렇게 인색하다! 어반자카파는 돈을 얼마나 벌까?”, “와 이거 너무해..”, “아이돌 기획사라면 실시간 핫검색어에 트럭 보내주겠다”, “아니~ 조현아 계약 만료되더라도 , 남은 멤버들은 촬영 가능해요”, “나라면 슬플 것 같은데… “, “나머지 두 사람은 거기 속하지 않나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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