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언론에 따르면 ‘재벌 막내’ 회장 역으로 다시 한 번 주목받은 배우 이성민이 복귀작으로 ‘원경’을 선택, 차주영과 호흡을 맞춘다. 이현욱 주연의 ‘암흑의 영광’, ‘타인은 지옥이다’, ‘내꺼’ 등에서 스튜어디스 역을 맡았던 .
‘원경’은 600년 전 이방원과 협력해 권력을 쟁취한 ‘왕권의 공동 시조’ 원경왕후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이다. ‘머니게임’ 이영미 작가와 김상호 감독이 다시 뭉쳤다.
차주영은 원경왕후 역을 맡아 활발히 출연 논의 중이다. 원경왕후는 고려의 명문 여흥현왕 민지(没吉)의 둘째 딸이자 이방원의 정치 보좌관이었다. 결혼 후 그녀는 Li Fangyuan이 왕위에 오르는 것을 도왔습니다. 『조선왕조기』에 따르면 원경왕후는 권력에 굶주리고 사납고 질투심이 많아 이방원과 여러 차례 충돌했다.
차주영은 2016년부터 촬영을 시작해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다크 글로리’에서 승무원 최혜정 역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촬영이 확정되면 ‘원경’은 차주영의 데뷔 후 첫 의상 작품이 된다.
배우 이성민은 이방원의 아버지, 원경의 장인, 조선의 건국군주 이성계 역을 맡을 예정이다. 많은 영화와 TV 작품, 뛰어난 배우들이 이성귀라는 캐릭터를 해석한 바 있어, 리성민이 어떤 멋진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성민은 지난해 JTBC 입소문 드라마 ‘재벌가 막내’에서 천양제 회장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그의 연기력과 캐릭터의 매력으로 인해 관객들은 ‘재벌가 할아버지’라는 별명을 얻으며 현실의 주인공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
이방원 본인 역은 이현욱이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욱은 ‘타인은 지옥이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세요’, ‘마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 넷플릭스 ‘검은 신부’에서 김희선과 호흡을 맞춘 데 이어 티빙 ‘상어:폭풍’, 넷플릭스 ‘로그: 칼의 목소리’ 등 신규 드라마 촬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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