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반응이 폭발합니다! ‘움직이는 능력자’ 조인성-한효주 커플 화보 촬영, 네티즌 “너무 CP 느낌”

(표지 이미지 출처: ‘하퍼스 바자’)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18일 ‘무빙’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춘 조인성-한효주의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조인성과 한효주는 화이트 셔츠와 블랙 타이, 블랙 하의를 매치해 커플룩을 선보였다. 모델로 태어난 조인성은 183cm, 한효주는 172cm로 남다른 커플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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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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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가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도 “정말 잘 어울린다”, “드라마 같이 또 만들어주세요”, “다들 다리 길다”, “나 CP감이 있는데 같이 할 수 있을까”, “아껴서 엔딩이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보고 싶어지는데…

두 사람은 인터뷰도 했다. 조인성은 ​​’한국형 영웅 영화’라는 새로운 주제에 대해 “마블에 부자 영웅들이 많지 않나.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은 치킨집이나 돈까스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점이다. 이 작품은 신비롭지 않지만 마법의 능력을 가진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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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퍼스 바자”)

한효주는 어려운 와이어 매달리기 액션 장면에 대해 “와이어를 걸어야 하는 배우들이 정말 고생했다. 가공 전 촬영은 그다지 멋있지 않았지만 서로가 웃음을 참았다. 혹자는 ‘마블’도 이렇게 찍었을까? 하지만 한국에서는 흔하지 않은 장면을 촬영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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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퍼스 바자”)

또한 한효는 일요일을 앞두고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대통령3’을 촬영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는데, 차태현, 조인성과 함께 어떤 암묵적인 이해를 보여줄까. 그건 흥미 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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