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 오리지널 시리즈 ‘불법정의’는 디즈니+ 플랫폼을 통해 11월 8일 개봉된다. 낮에는 법을 지키다가 밤에는 법을 피해 도망친 사람들과 정면으로 맞서는 모범적인 경찰대학생의 이야기를 그린다. 범죄자들의 사사재판을 진행하는 ‘불법정의’ 집행관 김지용(남주혁)과 그를 둘러싼 목적이 다른 사람들과의 치열한 대결.
최근 ‘불법정의’ 메인 비주얼 포스터 2차 공개됐다. 첫 번째 물결과 다소 유사합니다. 즉, 주인공 남주혁은 낮과 밤의 모습이 다르다. 이번에는 남주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른 인물들에 대한 비중이 더 커졌다. 여기에는 한밤중에 ‘불법정의’ 집행자를 쫓는 광역수색대장 조헌(유지태)과 조강우(이준)이 등장한다. 혁), 유언집행자의 뒤를 잇는 재벌 2세. 유언집행자에 대한 단독 취재를 원하는 TV기자 최멜리(김소진 역, 김소진 역)도 있다. 그들은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지고 진즈룽에게 접근하며, 줄거리를 주도하고 예측할 수 없는 방향을 이끌어낸다.
포스터 하단에는 세 사람의 눈빛과 패기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듯하다. 경찰 팀장인 조시안은 항상 진지한 표정과 아우라로 가득 차 있으며, 밤에 활동하는 이 어둠의 영웅을 체포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제2의 재벌 조강우는 얼굴에 사악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그의 진정한 속셈은 아직 알 수 없다. 또한 독점 보도로 호감을 사고 싶은 여성 기자 최미리의 도전을 바라보며 ‘불법 정의’의 집행자들에 대한 궁금증이 가득하다.
‘불법정의’의 포스터에는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보여주겠다”는 문구까지 적혀 있다. 낮에는 진지룡이 모범경찰대 학생으로 법적 규범에 정통하지만, 밤에는 엄중하게 횡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소위 진정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법을 벗어난 자를 처벌합니다. 그가 말하는 진정한 정의란 무엇입니까? ‘불법정의’는 법과 정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작품으로 매우 흥미롭다. ‘불법정의’는 11월 8일부터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매주 수요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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