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어서오세요 왕국의 왕국’에서 이준호는 부서장 구원 역을 맡았다. 훈훈한 외모로 여성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준호는 자신의 YT 채널을 통해 ‘이준호 VS 구원’ 인터뷰 영상을 만들기도 했다. 한 사람이 2인 1역을 했고, 자신도 웃었다.
공개된 사진 속 데님 차림의 이준호와 평소 슈트 차림의 구원 본부장의 모습이다. 당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준하는 기동성과 스피드를 강점으로 꼽았고, 구원은 “맑은 정신, 타고난 미모, 탄탄한 금전적 여유”라고 답해 모두가 예상한 반응이었다.
또한 이준호는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영화 보기, 운동, 집안 청소, 고양이와 놀기만 한다고 밝혔지만, 구위안은 “언제든지 재력을 뽐내겠다”는 한 가지 대답만 해 옆집 이준호의 묘한 시선을 사로잡으며 말을 마친 뒤 어색하게 웃었다. Li Junhao로서 그는 직장 생활의 비결도 언급했으며 상사가 원하는 것을 이해해야 하며 회사가 주유비와 식비를 가장 잘 보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구원 대표는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고려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자발적으로 직원들의 야근을 도왔다.
그리고 가장 “스타일”인 대답은 사회 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입니다. Gu Yuanben 장관은 “극복하기 위해 사임”으로 분명히 응답했습니다. 그가 설명한 것은 “왕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의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Gu Yuan은 원래 King’s Hotel에 인턴으로 입사했지만 직장에서 반나절도 채 안되어 직장을 그만둘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그는 당연히 대표이사로 재입사~그래서 사표란 말이 참 쉽죠~
그리고 두 사람이 신분을 교환하면 어떻게 되는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3대 재벌이 된다면 신나게 놀고 싶다는 리준하오! 구원은 “얼굴을 드러내는 것도, 남에게 주목받는 것도 싫다”고 아티스트로서의 자신을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구원은 모든 것을 잘하고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는 게 힘들다고 말했다. 마지막 인터뷰는 이준호와 구원이 서로를 “잘생겼다”고 칭찬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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