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 드라마. 영화] 신급 남성 인물 3명이 같은 프레임에 등장합니다. 예고편 속 남주혁 정말 잘생겼네요~!
디즈니+가 11월 초 개봉 예정인 인기 만화 드라마 ‘비질란테’의 첫 번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한국 드라마는 인기 한국 드라마 ‘무빙’ 이후 플랫폼이 추진하는 새로운 드라마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이 드라마는 낮에는 법을 지키는 모범적인 경찰대생 김지용(남주혁)의 이야기를 그린다. 밤에는 ‘자경단원’으로 변신해 법을 회피하는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한다. 그는 다른 목적으로 그에게 접근하는 사람들과 충돌합니다. 치열한 대결이 펼쳐지는 액션 스릴러.
▼첫 번째 예고편에서는 경찰대생이 밤이 되면 자경단원 정의관 ‘자경단원’으로 변신합니다. 어둠 속의 주인공은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성실하면서도 극도로 광기스럽기도 하다. 관계자는 오는 11월 8일 정식 개봉한다고도 밝혔다.
【전기】
▼남주혁은 경찰대학에 다니는 대학생 ‘김지용’ 역을 맡았다. 그는 밤에 자경단의 정의를 실현하는 다크 히어로 ‘비질란테’이기도 하다. 부모님의 적, 그리고 주말마다 사회를 떠도는 ‘재판’ 범죄자들을 찾아보자는 생각으로 경찰학원에 입학하는데..
▼ 유지태는 광역수색대 리더 ‘조헌’ 역을 맡았다. 경찰대 시절부터 많은 주목을 받으며 ‘육체괴물’로 불리는 인재다.
▼이준혁은 DK그룹 부사장이자 진지용을 ‘진정한 영웅’으로 만드는 디자이너 ‘조강서’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 <박쥐>를 보고 진정한 영웅이 되는 꿈을 꾸었지만 현실과 충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질란테>는 세심한 디자인 끝에 탄생했다.
▼김소진은 ‘자경단’ 사건을 추적하는 프로그램 기자 ‘추이메이리’ 역을 맡았다. 그녀는 자신의 명예를 위해 이 사건을 보도하기 시작했지만 저널리즘에 대한 확고한 신념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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