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정신적 세계가 시각화되고, 박보영은 관객을 대상으로 환자의 뇌 속 다양한 영역을 탐구한다.
박보영, 연현진, 장동윤, 이흥윤 등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새 드라마 ‘정신병동의 아침'(극본 이지은, 연출 이종현)이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첫 예고편을 공개했다. ‘좀비학교’ 이재규 감독이 ‘눈부신’과 호흡을 맞추고, ‘식스센스’ 작가 리난규가 캐스팅이 탄탄하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처음으로 정신과에 온 간호사 던과 그녀가 정신병동에서 본 세상, 좌절하는 환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예고편에서 돈 간호사는 처음으로 새로운 직장 환경에 들어갑니다. 그것은 그녀를 약간 혼란스럽고 약간 긴장하게 만들지만 매우 만족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캐릭터 소개] 박보영은 내과에서 정신과로 전향한 간호사 ‘정다은’ 역, 연형진은 괴짜 항문외과 의사 ‘동고윤’ 역, 장동윤은 ‘송’ 역을 맡았다. 유찬”은 다은과의 다툼을 좋아하고 밝은 외모를 지닌 친구다. 하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알 수 없는 아픔이 숨겨져 있다. 리옌인은 노련하고 믿음직한 간호교사 ‘송샤오신’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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