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드라마 ‘사형 국민투표’의 각본가 겸 감독이 세 주인공의 캐스팅 이유와 의외의 활약을 밝혔다.
SBS 인기 새 드라마 ‘사형 국민투표’는 8월 1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그 사이 진실을 밝히는 이야기는 ‘트랩’의 박신우 감독과 ‘달의 연인-무서운 발걸음:리’의 조윤영 작가가 공동 집필했다.
▼ 조윤영 작가는 박해진이 굉장히 예의 바른 사람이라 대사가 욕을 해야 할 때도 굉장히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배우. (박해진은 남부경찰청 광역수색1팀장 ‘김무찬’ 역을 맡는다..)
▼ 박성웅은 이전 작품에서 투박하고 익살스러운 이미지를 제쳐두고 이번에는 섬세하고 감성적인 연기를 많이 보여주어 제법 빛났다. 그가 권석주를 연기하는 것은 사람들을 매우 기쁘게 만든다. (박성웅이 연기한 ‘권석주’는 8살 딸에게 성폭행을 저지른 범인을 직접 살해하고 투신했다. 남한에서 학자로 지내다가 옥중에서 교수로 불려 ‘석사급’ 대접을 받았다.)
▼임지연씨 특유의 발음과 과감한 연기에 늘 함께 하고 싶었고 드디어 소원을 이뤘다. 요즘 악역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 귀엽고 재치 있는 경찰 역할에 그녀가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하루빨리 보여드리고 싶어요. (임지연은 5년 차 서울지방경찰청 인터넷보안국 ‘주선’ 역을 맡는다. 특채를 통해 서울지방경찰청에 입성했다. 꾸짖는 캐릭터. )
감독님도 세 배우가 각자의 역할을 잘 소화해냈고, 완벽한 준비 덕분에 어려운 촬영도 많이 소화해냈다고 칭찬했다. 그들을 지원해주세요.
▼제3판 공식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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