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사악’ 최신 스틸: 최강의 잠복순경X조직보스 브로맨스를 선보이며 감독의 극찬을 받은 치창욱-위구준의 연기력

(표지 사진 출처: 디즈니+ ‘The Evil of Evil’ 스틸컷)

스틸 여러개 공개되자마자 이 드라마를 더 보고 싶네요!! ! 당신도 기대하고 있나요?

디즈니+가 론칭한 신작 범죄 액션 드라마 ‘악의 사악'(극본:최악의 악)이 두 남자 주인공 지창서와 위구준(웨이허준)의 캐릭터 스틸을 잇달아 공개했다. 감독은 새로운 캐릭터들의 모습을 선보인 것은 물론, 두 사람의 캐릭터 해석이 완벽하다는 점을 칭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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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isney+ “The Evil of Evil” 스틸 스틸)

‘악 중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경찰 박준목(지창욱 분)이 새로운 범죄조직에 잠입해 ‘강남유나이티드’의 보스 정화(웨이구준 분)에게 접근해 일련의 범죄를 저지르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의 한동욱 감독이 연출한 범죄 수사 액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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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isney+ “The Evil of Evil” 포스터)

▼지창서가 연기한 잠복경찰 푸준모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무자비한 인물이다. 지창욱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다른 대표 캐릭터를 탄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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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isney+ “The Evil of Evil” 스틸 스틸)

▼그리고 웨이구준이 연기하는 조직의 보스 정지제는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을 묻어두고 성공적인 발전만을 바라보며 밑바닥에서 지금의 ‘강남 연합’ 조직의 보스로 올라섰지만, 그는 만족하지 못하고 더 큰 성공을 꿈꾼다. 박준모와 첫사랑 유이진(임심미)을 만난 후 상황은 점점 더 복잡해졌다. 그가 이번에 보여줄 악역 연기력은 단연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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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isney+ “The Evil of Evil” 스틸 스틸)

▼린시미는 박준모의 아내인 서울지방경찰청 보안과 엘리트 경찰관 유이진 역을 맡았다. 직접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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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isney+ “The Evil of Evil” 스틸 스틸)

디즈니+ ‘악의 악’은 9월 27일 방송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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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isney+ “The Evil of Evil” 스틸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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