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난공민, 시즌 1 피날레 소감 “안은진과의 러브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겠다”

‘연인’ 난공민, 시즌 1 피날레 소감 “안은진과의 러브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겠다”
(표지 사진 출처: 황비우 드라마 플랫폼)

MBC 인기드라마 ‘연인’ 1부가 9월 2일 10회 최종회를 종영했다. 결말은 완벽한 사랑의 실현이 아닌, 안타까운 이별이다. 이에 주인공 난공민도 직접 반응해 팬들에게 시즌2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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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황비우 드라마 플랫폼 @ 《연인》 스크린샷)

드라마 ‘연인’이 9월 2일 슬픈 결말을 맞았다. 안은진의 마지막 독백은 “당신이 나를 영원히 떠났을 때, 내가 당신을 너무 미워해서 눈이 쫓겨났어요. 당신이 가버렸으면 좋겠지만 안돼요. 아무리 봐도 나는 아직도 당신을 미워할 수 없지만 나 자신이 미워요.” 시청자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지만, 남공민은 “이장현과 유지채의 아름다운 사랑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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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황비우 드라마 플랫폼 @ 《연인》 스크린샷)

An Enzhen이 연기한 Liu Jicai는 진심으로 Changxian을 사랑하지만, 두 사람이 떠나려고 하는 순간 Ji Cai는 가족과 친구들을 버리지 못하고 자신이 있는 곳에 머물기로 결정합니다. 그녀는 Changxian에게 차가운 편지를 남기고 아름다운 수 놓은 신발 한 켤레를 돌려주었고 Changxian은 상한 마음으로 떠났습니다. 엔딩의 마지막에는 2년 후 선양으로 넘어가는데, 그곳에서 창현은 파란 가면을 쓴 또 다른 의문의 여인을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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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황비우 드라마 플랫폼 @ 《연인》 스크린샷)

시즌1 말미 새로운 여성 캐릭터의 등장과 리창시안과의 긴밀한 접촉까지, 리칭어는 주연이 아닌 ‘특별 출연’으로만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청자들은 여전히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 “두 번째인가요? 시즌의 히로인이 바뀌었나요?” 하지만 남공민은 모두의 의심에 직접 답했다. 이어 이장현과 유지채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로 시청자 여러분께 보답할 예정이며, 아름다운 해피엔딩도 기대해 주세요! ‘연인’ 2부는 오는 10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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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황비우 드라마 플랫폼 @ 《연인》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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