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러운 모습의 H1-KEY가 두 번째 미니앨범 ‘Seoul Dreaming’으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서울 드리밍’은 내면의 건강을 전하는 두 번째 작품으로, 슬프지만 아름답고, 위험하지만 찬란한 꿈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H1-KEY는 새 앨범에서 최초로 더블 타이틀곡을 선보인다. 첫 번째 타이틀곡 ‘Time to Shine’은 작곡가 홍지산의 곡으로, 또 다른 타이틀곡은 ‘빌딩 사이에 지어진 장미’의 홍지산과 DAY6의 Young K가 콜라보한 곡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1월 발매된 H1-KEY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건물 사이에 지어진 장미’는 국내외 음원차트를 휩쓸며 ‘소규모 기획사의 기적’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