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드라마 ‘불법정의’ 남주혁의 개인 포스터가 파격 비주얼을 과시했다. 모범경찰대생의 이중생활 “낮과 밤에 두 얼굴이 있어요”

(표지 이미지 출처 : 디즈니+ ‘불법정의’ 포스터&스틸)

따뜻한 남자의 이미지와 달콤한 미소를 지닌 남주혁을 이번에는 차가운 눈빛과 피 흘리고 다친 얼굴, 더욱 냉혹해진 캐릭터로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즈니+의 신작 범죄 액션 드라마 ‘비질란테(Vigilante)’가 남주혁의 강렬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클로즈업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드라마는 낮에는 법을 지키는 모범적인 경찰대생 김지용(남주혁)의 이야기를 그린다. 밤이 되면 ‘자경단(다크 히어로)’으로 변신해 법을 회피하는 범죄자들과, 서로 다른 목적으로 자신에게 접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서로 충돌하며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 스릴러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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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디즈니+ ‘불법정의’ 포스터)

클로즈업 포스터 문구: “이제부터 다시 심판하겠습니다.” 법의 허점을 메우겠다고 맹세합니다!

포스터 속 남주혁은 낮과 밤에 얼굴의 반쪽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으로는 낮에는 경찰복을 입은 모범생처럼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도 보인다. 반면, 어두운 코트와 후드 아래 얼굴에는 여러 개의 상처가 있어 강한 대비를 이룬다. 그가 어떻게 생겼는지. 김지용이 연기하는 김지용은 법적 처벌을 면한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며 그에게 새로운 세상을 선사하며, 이 다크 히어로의 등장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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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youtube@Disney Plus Korea ‘불법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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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디즈니+ ‘불법 정의’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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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디즈니+ ‘불법정의’ 포스터)

▼중국어 자막이 포함된 공식 예고편:

https://www.youtube.com/watch?v=Sr2ynIzCcNo?si=HHbeXmP9u_PDzu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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