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영화 ‘빙의’는 9월 28일 개봉한다. 장동위안은 ‘가짜’ 퇴마사 역을 맡아 “연륜의 힘을 느껴보세요! 더 많은 역할에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영화에 지수가 깜짝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표지 이미지 출처 : Garage Entertainment, TVDaily)

최근 대만에서 개봉하는 신작 엑소시스트 판타지 영화 ‘빙의’에는 장동위안, 이동휘, 쉬준하오 등 배우들이 출연한다. 며칠 전 서울에서도 언론시사회가 열렸습니다. 늘 시청자들에게 높은 미스터리를 선사해온 배우 장동원 역시 최근 나이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고 현장에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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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Daily)

‘빙의’는 귀신을 믿지 않지만 귀신과 신과 같은 통찰력을 지닌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를 그린 작품이다. 그는 파격적인 의뢰를 받아들이고 일련의 마법 같은 이야기를 펼친다. 강동원이 연기하는 천 박사는 홀 마스터의 장손이지만 귀신을 믿지 않고 YT 퇴마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타고난 언변과 섬세한 통찰력으로 맡겨진 모든 일을 해결해 나갑니다. 뜻밖에도 그는 의뢰를 받은 후 실제로 다른 수준의 유령 장면을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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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가라지 엔터테인먼트)

악귀 역을 맡은 서준호는 기자간담회에서 화면 속 강동원을 칭찬했다. 그의 외모는 부러울 정도로 잘생겼다. 대본을 받았을 때 장동위안이 이 작품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서준호도 자신도 이 역할을 맡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느꼈다고도 했다. 강동원은 영화 속 허준호와의 액션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완성된 영화를 보니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실제로 영화 후반부 촬영장에는 먼지가 많이 쌓였습니다. 허준호 선배님의 코디네이터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모든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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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가라지 엔터테인먼트)

강동원은 자신의 모습을 큰 화면에서 보니 성장반의 힘을 느꼈다며, 이제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됐다고~ 새로운 역할에 도전할 수 있는 나이가 됐다고 한탄하기도 했다. ‘빙의’와 더불어 호평을 받은 멋진 구성과 더불어, 영화 속 블랙핑크 멤버 지수의 깜짝 등장도 하이라이트! 김성식 감독은 “캐스팅 과정에서 ‘요정’ 이미지에 맞는 배우를 찾던 중 지수가 이 역할에 매우 적합하다고 느꼈다! 사실 그 이유의 50%는 제가 지수씨 팬이었는데, 우연히 지수씨가 가능하게 됐기 때문이에요. 행운도 50%!”빙의”는 9월 28일 전국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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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가라지 엔터테인먼트)
https://www.youtube.com/watch?v=l_6Q_WXrVjE?si=xpWE_B-bvM5ZzF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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