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과거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대세 여자 아이돌과 나의 꽃미남 경호원’ 드라마를 상상했다!
최근 국내 인터넷상에는 ‘배우 신승호 과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신승호의 직장 시절 사진이다. 당시 그는 아티스트는 아니었지만 레드벨벳의 옆에 섰다. 알고 보니 신승호는 데뷔 전 경호원이었다. 지금의 모습과 비교하면 그때는 여전히 진지한 표정으로 당직을 맡고 있었기 때문에 더 유치해 보였다. 아직 예술가는 아니지만 키가 크고 균형 잡힌 몸매로 인해 군중 속에서 눈에 띄게 됩니다.
운동도 그만두고 레드벨벳 사인회 경비원 아르바이트까지 했다는 그!!! pic.twitter.com/KzDU1gA0Hj
— francetracny(@francetracny) 2023년 10월 10일
신승호는 경호원뿐만 아니라 과거 축구선수로도 활동했다. 나중에 그는 부상으로 인해 자신이 사랑하는 축구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이후 그는 쇼핑몰 경비원과 보안요원으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신승호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뜨거운 논란이 일었다. “그때 사진 속에 이미 배우가 있었다”, “너무 환상적이다”, “여자 아이돌과 초미남 남자 경호원, 이건 그냥 러브소설이다” 등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실제로 신승호와 레드벨벳 아이린은 영화 ‘더블패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사람은 영화에서 남녀 역할을 맡아 서로 반대되는 역할을 많이 맡았다. 이것은 또한 그들의 큰 스크린 데뷔작이다. 신승호가 아이린을 데뷔 전부터 보호하는 모습을 봤는데, 많은 네티즌들은 “현실을 반영한 소설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신승호는 데뷔 이후 ‘에이틴’, ’18세’, ‘링 더 벨’, ‘우정의 계약’ 등 인기 드라마에 잇달아 출연했고, 최근에는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DP: 데저터’를 히트시켰다. ‘부활’의 악역 ‘황장수’와 ‘부활’의 ‘왕자’로 유명세를 타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