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황정음, 이준 등 막강한 배우들이 출연하며 ‘여왕의 캐릭터’, ‘펜트하우스’의 감독과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했다. 새 드라마 ‘일곱의 탈출’이 기대됩니다!
K 복수왕으로 알려진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이 단체 포스터를 공개한 가운데, 한 프레임에 담긴 주연 배우 8인의 라인업이 꽤나 화려하다.
‘7인의 탈출’은 ‘여왕의 캐릭터’, ‘펜트하우스 전쟁’ 시리즈의 주동민 감독과 김순옥 작가가 공동 제작한 작품이다. 수많은 거짓말과 욕망이 얽혀 있는 한 소녀의 실종 이야기를 그린다. 끔찍하고 피비린내 나는 처벌에 직면하면서 생존과 복수를 위해 서로 싸우십시오.
공개된 단체 포스터에서 엄기준은 대한민국 최대 통신플랫폼 대표 매튜리 역을 맡았다. 서바이벌 게임에서 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라인 리허설(리더) 현장 사진 : 주연 배우들은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조재윤 , 이덕화.
악역들의 향연인 SBS 새 수목드라마 ‘7인의 탈출’은 오는 9월 15일 밤 22시 첫 방송되며, 본 드라마는 ‘황비우 드라마 플랫폼’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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