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왕 드라마 ‘일곱의 탈출’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옌지쥔 주연 ‘은발 변신’, ‘펜트하우스’와 다시 한 번 손잡고 9월 중순 첫 방송 확정

(표지 이미지 출처 : SBS ‘일곱명의 탈출’ 포스터)

엄기준, 황정음, 이준 등 막강한 배우들이 출연하며 ‘여왕의 캐릭터’, ‘펜트하우스’의 감독과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했다. 새 드라마 ‘일곱의 탈출’이 기대됩니다!

K 복수왕으로 알려진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이 단체 포스터를 공개한 가운데, 한 프레임에 담긴 주연 배우 8인의 라인업이 꽤나 화려하다.

‘7인의 탈출’은 ‘여왕의 캐릭터’, ‘펜트하우스 전쟁’ 시리즈의 주동민 감독과 김순옥 작가가 공동 제작한 작품이다. 수많은 거짓말과 욕망이 얽혀 있는 한 소녀의 실종 이야기를 그린다. 끔찍하고 피비린내 나는 처벌에 직면하면서 생존과 복수를 위해 서로 싸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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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일곱명의 탈출’ 포스터)

공개된 단체 포스터에서 엄기준은 대한민국 최대 통신플랫폼 대표 매튜리 역을 맡았다. 서바이벌 게임에서 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라인 리허설(리더) 현장 사진 : 주연 배우들은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조재윤 , 이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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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7인의 탈출’ 공식사진)

악역들의 향연인 SBS 새 수목드라마 ‘7인의 탈출’은 오는 9월 15일 밤 22시 첫 방송되며, 본 드라마는 ‘황비우 드라마 플랫폼’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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