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의혹을 받고 있는 톱스타 엘은 바로 이선균! 중개회사 : “협박과 협박을 받았고,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표지 이미지 출처 : TVDaily, tvN ‘나의 아저씨’ 스틸컷)

배우 이선균이 약물 남용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선균 소속사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 측은 “우선 당사 소속 배우 이선균 씨에 대한 보도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현재 배우 이선균에 대해 제기된 의혹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에 있습니다. 수사기관이 진행하는 수사에 성의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시에 배우 이선균도 사건 관계자 A씨로부터 지속적인 협박과 협박을 받아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향후 진행사항은 법정대리인을 통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모두가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악의적이거나 허위 내용으로 인해 허위사실이 유포될 경우 강경한 조치를 취해 모두가 다시 한 번 걱정을 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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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Daily)

지난 19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40대 톱배우 L씨 등 8명을 조사했다. 이들 8인에는 엘 외에도 배우 연습생, 연예계 매니저, 직원 등이 포함됐다. 언론에서 제시한 각종 단서를 토대로 네티즌들은 엘이 이선균일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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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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