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와 양세종의 새 로맨스 드라마 ‘나의 여신 룸메이트 두나’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됐다. 인기 여자 아이돌이 평범한 남자 대학생에게 난폭한 추파를 던지며 사람들을 극도로 가렵게 만든다.

(표지 이미지 출처: 넷플릭스 ‘나의 여신 룸메이트 두나’ 포스터, youtube@NETFLIX Asia)

예고편을 보고 바로 수지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녀의 움직임은 너무나 짜릿해서 양세종뿐만 아니라, 여자로서 나도 참을 수 없었습니다!! (신난다~)

수지, 양세종 주연의 넷플릭스 새 한국 로맨스 드라마 ‘나의 여신 룸메이트 두나’가 첫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두 주인공은 각자의 독특한 스타일을 갖고 있어 남다른 CP 분위기를 자아낸다. 예고편 영상 역시 사람들의 심장을 더 빠르게 뛰게 만듭니다.

없음
(사진출처: youtube@Netflix Asia ‘나의 여신 룸메이트 두나’)

‘나의 여신 룸메이트 두나’는 평범하고 진지한 대학생 이원준(양세종 분)이 K팝 아이돌 출신으로 은퇴한 이두나(수지 분)를 만나 벌어지는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쉐어하우스 안의 쉐어하우스..

없음
(사진출처: 넷플릭스 ‘나의 여신 룸메이트 두나’ 포스터)

▼’나의 여신 룸메이트 두나’ 공식 예고편을 보면 두나의 일거수일투족, 일거수일투족이 원준을 매료시키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선을 넘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두나는 먼저 그와 친구가 되고, 두 사람은 서로를 넘어서기까지 한다. 거리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kf7OYzpt9w?si=biOa3is5jH20yv-3

【전기】

▼수지는 어느 날 갑자기 은퇴를 선언하고 대학가의 쉐어하우스에 살고 있는 인기 아이돌 그룹의 중심이자 리드싱어 ‘이두나’ 역을 맡아 원준의 마음을 계속 흔들고 있다.

없음
(사진출처: 넷플릭스 ‘나의 여신 룸메이트 두나’ 포스터)

▼양세종은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갖고 두나에게 자리를 마련해주고, 두나에게 흔들리지 않으려고 애쓰는 지극히 평범한 대학생 ‘이원준’ 역을 맡았다.

없음
(사진출처: 넷플릭스 ‘나의 여신 룸메이트 두나’ 포스터)

이 드라마는 민송아 작가의 온라인 만화 ‘언니를 사랑한 이유’를 각색한 작품이다. ‘로맨스는 별첨’, ‘사랑의 불시착’ 등을 연출한 이정효 감독이 연출을 맡고, 장류하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 10월 20일 온라인 프리미어 중계로 개봉이 확정됐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