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은 가수를 꿈꾸지만 15년 동안 섬에 갇힌 신인 캐릭터를 연기한다.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채종협과도 호흡을 맞춘다. 이 새로운 조합을 기대하시나요?
tvN 새 드라마 ‘디바(황폐한 섬 디바)’는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스타트업’의 오충환 감독과 박혜련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 박은빈 첫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되어 논의를 촉발시켰습니다.
‘무인도의 디바’는 가수를 꿈꾸는 서목하(박은빈 분)가 무인도에서 15년 만에 구조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희망과 야망이 가득합니다.
▼예고편에서는 돌을 이용해 SOS 조난신호를 보내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그녀는 위험에 처하더라도 꿈을 향한 열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자연 속을 방황하는 그녀의 모습은 그녀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인기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박은빈과 호흡을 맞춘 채종협은 이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으로, 우연히 우연히 만난 드라마의 PD PD ‘장보지’ 역을 맡았다. 무인도에 고립된 여주인공을 발견했다. 드라마의 주연으로는 김효진, 차학윤(빅스엔), 김주헌 등이 출연한다.
‘무인도의 디바’는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이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