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보다 바쁜 루예! 배우 김성균이 모두의 여름휴가를 점령할 예정이다. 오는 7월 28일 개봉하는 ‘DP 탈영병 2’ 외에도 디즈니+의 기대작 드라마 ‘움직이는 능력자’, tvN 새 예능 ‘따라와 형은 마야로 간다:나인키즈’, 영화 ‘타겟’은 오는 28일 개봉한다. 8월에 출시된다.
오는 7월 28일부터 8월까지 배우 김성균이 4편의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양대 OTT 플랫폼의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맹활약한 그는 차승원, 더보이즈와 호흡을 맞춘 tvN 예능, 신혜선과 호흡을 맞춘 신작 영화 ‘타깃 타깃’에도 발을 내디뎠다.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김성균의 여름휴가 첫 시작은 넷플릭스 ‘DP 탈영병2’다. 멤버 전원이 돌아온 두 번째 시즌은 첫 번째 시즌의 캐릭터 디자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베테랑 부사관이지만 경험이 풍부한 관찰력을 발휘해 사건의 진상을 꿰뚫어본다. 김성균은 실제 육군 병장 같은 느낌을 선사하며, 그 역할에 제법 투자돼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디즈니+ ‘무빙 어빌리티’는 초능력을 숨긴 아이와 과거의 아픔을 숨긴 부모의 이야기다. 8월 9일 발매 예정입니다. 김성균은 영화에서 특별한 힘과 초고속 스피드를 지닌 이재완 역을 맡았다. 평소에는 착하고 예의 바른 모습이지만, 가족이 위험에 처하면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다. 완주윙 폭발 이후의 눈빛과 가족을 위해 싸우는 진심은 김성균의 명불허전 연기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김성균은 예능에도 진출했다. 오는 8월 4일 첫 방송되는 예능 ‘팔로우 마이 브라더 투 마야: 나인키즈’에서는 차승원, 더보이즈 주연과 호흡을 맞춰 김성균 특유의 예능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금요일 밤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오는 8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타겟’에서 김성균은 신혜선, 강태오와 공조해 형사로 변신해 신혜선이 연루된 사건을 수사한다. 앞서 넷플릭스는 밝혔다. SNS를 통해 김성균과 김우빈이 새 영화 ‘무도사’로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을 전하며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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