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은 자신이 몇 달 동안 쫓겨났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팬들은 경악했다.
최근 신작 ‘콘크리트 유토피아: 파멸'(Utopia Havoc)로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낸 박서준은 여러 매체의 인터뷰에 응했고, 신작 홍보와 함께 자신의 이야기도 공개했다.
사생활에 대해 박서준은 “내가 사생활에 덜 보수적이었다. 실제로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 경험이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같은 차가 우리 집 근처에 주차돼 있는데 내가 어딜 가든지 미리 알고 거기에서 먼저 기다린다”고 말했다. 감히 길에 발을 들이지 마십시오. 내가 집을 나설 때 부모님과 가족들도 두려움에 떨며 하루하루를 조심스럽게 살았다. 전에는 가족들이 사진을 공유하는 걸 좋아했는데, 그 일이 있고 나서 많이 후회했다. 가끔은 같은 사람들이 다른 차를 타고 따라오다가 지금 만나기도 하고 그런 것들이 있기에 지금의 내가 될 것 같다(조심스럽게).”
또한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주연의 ‘콘크리트 유토피아: 최후의 날’은 한국의 인기 웹툰 ‘해피 불리’의 후속작인 ‘행복한 이웃’을 각색한 작품이다. 서울의 유일하게 남아있는 ‘궁 아파트’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고, 재난 속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를 펼쳤다. 8월 9일 개봉하는 영화에서 박서준과 박보영은 커플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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