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튬 드라마 라인업이 너무 막강해요! ‘퀸유’ 대본 리딩 현장 전종서, 김무열, 지창욱, 정유미, 이수혁 등 참석!

코스튬 드라마 라인업이 너무 막강해요! ‘퀸유’ 대본 리딩 현장 전종서, 김무열, 지창욱, 정유미, 이수혁 등 참석!
(표지 사진 출처: 티빙 ‘퀸유’ 대본 리딩 사진)

티빙 새 드라마 ‘퀸유’는 고구려를 배경으로 왕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왕위를 노리는 왕자와 권력을 장악하려는 5부족의 표적이 된 유왕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야기.

오늘(1일) 전종서, 김무열, 지창욱, 정유미, 이수혁, 박지환, 전배수, 조한철, 김도윤, 이해가 출연한 대본 리딩 포토가 공개됐다. 이날 대본 리딩에는 우영석, 정재광, 송재림, 박보경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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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티빙 ‘퀸유’ 대본 리딩 사진)

전종서는 힘도 없고 남편에게만 의지할 수 있는 왕비 ‘유희’ 역을 맡았다. 그러나 남편도 위기에 처하자 그와 그의 가족도 위기에 빠졌다. 김무열 왕의 신임을 받아 국정을 보좌하는 고려 총리이자 군사 전략가 역을 맡았지만 마음속에는 한 번도 지워지지 않은 욕망이 있었다. 지창욱은 왕비의 남편 가오남무 역을 맡아 완벽한 군주가 된다. 그의 부재로 인해 법원에 피의 목욕을 가져 왔습니다.

정유미는 유희 의 가장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누나 ‘유순’ 역을 맡았지만 한순간의 선택으로 인해 누나에게 왕비의 자리를 빼앗기고 누나의 시녀가 된다. 긴장감을 가져라. 왕권을 쟁취할 기회가 있을 때마다 형 가오남우가 두려워 억눌린 욕망을 드러낸다. 박지환은 군주를 지키는 대장 역을 맡았다.

본격 촬영에 돌입한 ‘여왕후’ 제작진은 “첫 만남부터 모든 배우들의 호흡이 완성됐고, 대본 속 인물들이 마치 동화 속에 있는 것 같은 착각까지 불러일으킨다. 현실이 됩니다. 이제 막 촬영이 시작됐으니 모두들 다치지 마시고 무사히 촬영이 끝나길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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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G@tving.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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