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와 이동욱은 지난 2016년 드라마 ‘외롭고 찬란한 신도깨비’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두 사람은 ‘죽은 귀신 CP’로 불렸다. 이후 두 사람은 카트 밖에서 서로에게 커피를 보내며 돈독한 우정을 이어갔다. 공류는 이동욱이 진행하는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다’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공유와 이동욱이 7년 만에 다시 뭉쳐 광고를 촬영해 많은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했다. 두 사람은 슈트를 입고 등장해 어떤 스크린샷도 화보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동욱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하나하나가 예뻐요!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잘생겼다”, “죽은 귀신 CP의 애프터서비스를 아직도 볼 수 있다는 게 믿겨지지 않는다”, “7년이 지났다~두 사람 정말 늙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여전히 잘생겼다”, “그래서 몇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구나”, “또 같이 해보자”, “겨울이 온다, 이제 <도깨비>를 리뷰할 시간이다”, “나의 오바마들”, “나는 유일한 사람이다” 수년에 걸쳐 나이를 먹은 사람”등등.
공유는 최근 서현진과 함께 새 드라마 ‘트렁크’ 출연을 확정지었다. 드라마는 호수에 여행가방이 떠오르면서 드러나기 시작한 비밀 중매 커플과, 여행가방 속 남녀의 의심스러운 결혼 이야기를 그린다. ;이야기의 배경은 단 1년의 계약 기간으로 고객이 배우자를 찾아주는 고급 중매 서비스를 배경으로 합니다.
이동욱, 김혜준 주연의 새 드라마 ‘살인몰’은 내년 개봉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부모를 잃은 뒤 삼촌 밑에서 자란 조카의 이야기를 그린다. 삼촌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그녀는 수상한 쇼핑몰의 정체를 알게 되고… 부고 기사를 통해 손님들에게 이야기를 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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