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KCON’ 백스테이지에 합류해 생방송! 이런 “혼란스러운” 느낌이 너무 좋아요~XD
올해 7월 은혁, 동해, 규현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났지만 그룹 활동은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금, 토요일에 진행된 ‘KCON SAUDI ARABIA 2023’에는 슈퍼주니어도 출연해 오랜만에 멤버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231008 #슈주니어
— 하베 (@heiboe_bl) 10월 7일
신동 : 은혁이 나오면 안 될 것 같아요.
은혁: SM이 아니면 나오지 말아야 하나?
신동: 이 부분을 SM 관계자가 한 명만 촬영해서 좀 이상해요.
은혁: 저는 오늘 SM멤버로 왔어요!
규현: 네, 공정하게 계약했어요!
은혁: 저희는 SM이에요!! 우리는 함께라면 SM이다! 양다리 양다리 pic.twitter.com/yLNGhptkUa
이 기간 동안 그들은 여전히 백그라운드에서 생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여전히 시끄럽고 시끄러워 팬들도 모르게 웃음을 자아냈다. 카메라를 맡은 신동은 “미안하다. 은혁이가 카메라에 나오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은혁은 “정말요?”라고 답했다. SM 출신이 아니면 카메라에 등장할 수 없나요?”
(화질이 정말 형편없네요 QQ) 신동은 “이렇게 보면 SM(이특을 가리킨다)은 딱 한 명뿐이다”라며 카메라를 얼렸다. 이어 카메라는 시원과 려욱을 향해 “이거. SM.” 은혁은 “오늘 SM 사람으로 왔어요! 같이 있으면 SM 출신 아니냐!!!” 규현도 “왜 그러세요? 우리는 적법한 계약을 맺었습니다!!!”라고 외친 은혁은 “나도 SM 출신이다!!!”라고 외쳤다.
사진에는 SM 3개, OED 2개(동해, 은혁), 안테나 1개(규현)가 담겨 있다. 은혁은 “발로 배 두 척, 발로 배 두 척~”이라고 말했다.
231008 #슈퍼주니어 (2)
— 하베 (@heiboe_bl) 10월 7일
려욱: 양다리? 이중계약이군요~
(오드엔터)
은혁: 시원은 2천만원짜리 스피커를 사고, 려욱은 100인치 TV를 산다.
이특: 필요한 거 있어요?
은혁: 사무실요.
신동: 있잖아 (*빌딩)~
은혁: 부동산?
이특: 들어오시겠어요?
려욱: 그렇지 않으면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pic.twitter.com/ekUTMScdKD
이후 신동은 “회사는 어때요?”라고 물었다. 은혁은 “회사는 어때?”라고 물었다. 이특은 “사무실은 있어?”라고 재차 물었다. 은혁은 “다 있을 건 다 있다~”라고 답했다. 은혁은 “시원은 200만 스테레오를 사주고 싶다고 했고, 려욱은 100인치 TV를 사주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KCON SAUDI ARABIA 2023’ 슈퍼주니어의 멋진 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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