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SM으로 왔습니다! “두 배에 발을 딛고 있는” 은혁은 “시원이는 200만 스테레오를 사고 싶다고 했고, 려욱은 100인치 TV를 사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오늘은 SM으로 왔습니다! “두 배에 발을 딛고 있는” 은혁은 “시원이는 200만 스테레오를 사고 싶다고 했고, 려욱은 100인치 TV를 사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표지 이미지 출처 : IG@kconofficial, X@heiboe_bl)

슈주, ‘KCON’ 백스테이지에 합류해 생방송! 이런 “혼란스러운” 느낌이 너무 좋아요~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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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은혁, 동해, 규현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났지만 그룹 활동은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금, 토요일에 진행된 ‘KCON SAUDI ARABIA 2023’에는 슈퍼주니어도 출연해 오랜만에 멤버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 기간 동안 그들은 여전히 ​​​​백그라운드에서 생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여전히 시끄럽고 시끄러워 팬들도 모르게 웃음을 자아냈다. 카메라를 맡은 신동은 “미안하다. 은혁이가 카메라에 나오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은혁은 “정말요?”라고 답했다. SM 출신이 아니면 카메라에 등장할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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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X@heiboe_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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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X@heiboe_bl)

(화질이 정말 형편없네요 QQ) 신동은 “이렇게 보면 SM(이특을 가리킨다)은 딱 한 명뿐이다”라며 카메라를 얼렸다. 이어 카메라는 시원과 려욱을 향해 “이거. SM.” 은혁은 “오늘 SM 사람으로 왔어요! 같이 있으면 SM 출신 아니냐!!!” 규현도 “왜 그러세요? 우리는 적법한 계약을 맺었습니다!!!”라고 외친 은혁은 “나도 SM 출신이다!!!”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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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X@heiboe_bl)

사진에는 ​​SM 3개, OED 2개(동해, 은혁), 안테나 1개(규현)가 담겨 있다. 은혁은 “발로 배 두 척, 발로 배 두 척~”이라고 말했다.

이후 신동은 “회사는 어때요?”라고 물었다. 은혁은 “회사는 어때?”라고 물었다. 이특은 “사무실은 있어?”라고 재차 물었다. 은혁은 “다 있을 건 다 있다~”라고 답했다. 은혁은 “시원은 200만 스테레오를 사주고 싶다고 했고, 려욱은 100인치 TV를 사주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KCON SAUDI ARABIA 2023’ 슈퍼주니어의 멋진 무대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6fX2MVZKjc?si=MKtUD0vwx9TbjXt7
https://www.youtube.com/watch?v=36YBo4q9BJ0?si=uHPoQ-FwvYknYF0l
https://www.youtube.com/watch?v=VSHbCCuy1h0?si=gBAGHR8Xs3vwFCCv
https://www.youtube.com/watch?v=Whpw-ePsaRA?si=dRub1q3uRKxpnq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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