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 Leung은 제로 페이로 NewJeans MV에 출연했습니다. “한국 팬들에게 작은 선물을주고 싶습니다.” 백발 스타일도 직접 제안해주셨어요!

Tony Leung은 제로 페이로 NewJeans MV에 출연했습니다. “한국 팬들에게 작은 선물을주고 싶습니다.” 백발 스타일도 직접 제안해주셨어요!
(표지 이미지 출처: YouTube@HYBE LABELS 화면 캡처, IG@newjeans_official)

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두 번째 미니앨범 ‘겟 업(Get Up)’의 타이틀곡 ‘쿨 위드 유(Cool With You)’ 뮤직비디오를 어제 공개했다. Tony Leung을 역할에 초대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의외로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한국 팬들을 위한 선물로 여기며 월급을 전혀 받지 않았다!

‘쿨위드유’ 뮤직비디오는 AB와 AB 두 가지 버전으로 나뉜다. 그리스 신화 프시케와 에로스의 이야기를 연결 구조로 현대적으로 해석한 것이다. 정화연은 연인과 함께 하기 위해 신으로서의 정체성을 포기한 사랑의 신 에로스 역을 맡았다. 양토니 역시 짧은 등장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두 사람은 전 과정에 단 한 줄의 대사도 없었고, 모두 눈으로 보는 복잡하고 흥미로운 플롯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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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ouTube@HYBE LABELS 스크린샷)

어제 오후 뉴진스 소속사 측은 두 배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감독이자 ADOR의 총괄 프로듀서인 민희진은 “짧은 분량이지만 굉장히 카리스마 있고 존재감이 강한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 한참을 생각하다 문득 토니 렁이 떠올랐다.

민희진은 지인을 통해 양조위에게 대본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Tony Leung은 캐릭터가 매우 매력적이며 역할의 길이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여 무급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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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는 ADOR를 통해 “좋은 인연을 만났고, 한국 팬들에게 작은 선물을 드리고 싶다”고 한국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정호주안은 “평소 뉴진과 양조니의 팬인데 ‘돌고래 납치단’ 전 스태프들과 함께 행복하게 촬영을 마쳤다. 이 즐거운 에너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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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뉴진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Get Up’은 오늘 오후 1시에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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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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