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에는 한국 남성 솔로 가수들이 여러 콘서트를 했는데, 그중에서도 이 15명의 K팝 아이돌이 가장 많은 관객을 모았습니다.
theqoo에 따르면, 남성 솔로 아티스트들의 콘서트에 모인 총 관객 수를 기준으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콘서트 15개를 선정했다.
엑소 백현은 1, 2위를 차지하며 상당한 영향력과 권위를 입증했다. 그는 7월에 이틀간 앙코르 콘서트 ‘Lonsdaleite [dot]’를 열어 총 25,111명의 관객을 모으며 ‘원탑 솔로이스트’라는 타이틀을 공고히 했다.
그는 이에 앞서 지난 3월 16일과 17일 KSPO돔에서 단독 콘서트 ‘ 론스데일라이트 ‘를 열어 총 2만3887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SM 엔터테인먼트를 떠난 후 백현은 자신의 레이블 INB100을 설립했습니다. 오늘(9월 6일) 그는 SM을 떠난 후 첫 번째 발매인 4번째 미니 앨범 “Hello, World”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백현 옆에는 샤이니 태민이 앉아 있는데, 8월 31일과 9월 1일에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Ephemeral Gaze” 콘서트에서 14,016명의 관객을 모아 3위에 올랐습니다.
EXO 멤버와 마찬가지로 태민도 SM을 떠나 Big Planet Made(BPM)에 합류해 솔로 활동을 감독했다.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K팝 레전드는 8월 19일에 최신 앨범 “Eternal”을 발매하고 이를 홍보하기 위한 아시아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4위에도 불구하고 NCT 도영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Dear Youth” 콘서트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3일간의 일정은 총 12,000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2PM 멤버이자 배우인 준호가 톱5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그는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틀간의 ‘다시 만난 날’ 콘서트에서 총 11,035명의 관객과 소통했다.
2024년 한국에서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을 남성 솔로 콘서트 상위 15개 전체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엑소 백현 – 론스데일라이트 [dot] – 25,111명 참석
- 엑소 백현 – 론스데일라이트 – 23,887명 참석
- 샤이니 태민 – 에페메랄 게이즈 – 1만4016명 참석
- NCT 도영 – Dear Youth – 1만2000명 참석
- 2PM 이준호 – 다시 만나는 날 – 11,035명 참석
- JYJ 준수 – 챕터 1: 레크레이션 – 10,144명 참석
- 샤이니 키 – KEYLAND ON: AND ON – 8,859명 참석
- 몬스타엑스 – IM 오프 더 비트 – 7,376명 참석
- 엑소 두-블룸-참석자 7,368명
- NCT 태용 – TY TRACK – 6,505명 참석
- 엑소 수호 – SU:HOME – 6,378명 참석
- WOODZ – OO-LINE FINAL – 참석자 6,046명
- 김재중 – FLOWER GARDEN – 5,714명 참석
- 빅뱅 태양 – THE LIGHT YEAR – 5,564명 참석
- 샤이니 민호 – 멀티체이스 – 5,542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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