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NG’이 다음주 최종회를 맞이합니다! 극중 ‘이미현’ 역을 맡은 한효주는 곧 신작 ‘빌리버2’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효주의 현재 온라인 작품은 디즈니+에서 방송 중인 TV 시리즈 ‘MOVING’에서 ‘이미현’ 역을 맡았다.
그녀는 조은성과 아름다운 연애를 펼치며 ‘부부’가 됐다. 나중에 그녀는 고등학생의 엄마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녀가 맡은 역할은 막 직장에 들어간 것부터 아들을 돌보는 것까지 다양했다.
‘MOVING’은 다음주 최종회를 갖는다. 한효주를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너무 아쉬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곧 그녀의 신작을 만나보실 수 있으니까요!
조니 토 감독의 ‘마약전쟁’을 각색한 영화 ‘더 빌리버’가 넷플릭스에서 속편으로 제작된다. 용산역에서 벌어진 잔혹한 살벌한 싸움 이후, 여전히 이씨의 조직을 쫓고 있는 조원호(조진웅 분), 사라진 서용러(오승훈 분), 브라이언(차승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원) 그들 앞에 다시 나타난 새로운 인물들과 다다오(한효주 분)의 숨막히는 범죄 액션 영화.
한효주는 촬영 이후 최대의 이미지 변신을 가져올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조직의 상사 ‘미스터. 리’는 등장과 동시에 예측불허 위기를 몰고오며 ‘악당’으로 변신한다.
▲조진웅이 ‘조위안호’ 역을 맡았다.
▲우청쉰이 ‘서영락’ 역을 맡았다(1회 류준열 역)
▲’브라이언’ 역을 맡은 차승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