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은 최근 팬커뮤니케이션 앱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휴대폰 중독을 끊기 위해 종이접기 개구리를 만들어 봤지만 접는 개구리도 중독성이 있을 줄은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XD
최강창민은 최근 PO에 녹색개구리 종이접기 사진을 올리며 “요즘 휴대폰으로 너무 많이 놀았는데 이건 안될 것 같아 다른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개구리를 접었다”고 말했다. 아무 이유 없이 색종이로.
그런데 문제가 생겼는데… 10분쯤 지나서 최강창민이 또 다른 사진을 올렸더니 원래 개구리 한 마리가 색깔이 다른 6마리의 개구리로 변한 거예요! 최강창민은 ‘개구리군’ 사진을 공개한 뒤 “이 개구리도 중독성이 있는 건가…?”라고 힘없이 말했다. ㅋㅋ”
WKWKWKWKKW u gabut ya @ kak changmin #창민버블 pic.twitter.com/5WzX0IBJCh
— Az(@theshims) 2023년 8월 27일
네티즌들은 최강창민을 보며 “아 도파민 중독이구나”, “왜 이 몇 마디에 최강창민 특유의 목소리가 들리는 걸까 ㅋㅋㅋ”중독 ㅋㅋ””담배와 껌 끊는 법.. ᅲᅲ””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웃겨 죽겠다” “줄지어 있는 개구리들 너무 귀여워””막내는 언제나 막내야””이 오빠는 IG에 정말 중독돼서 릴 볼 때마다 항상 “창민88이랑 다른 nnnn 사람들이 보여요” 마음에 들었어””갑자기 개구리 종이접기가 하고 싶어졌어 전염성이 강하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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