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는 13일 대만 인기 영화 ‘너는 내 눈의 사과’의 한국 리메이크작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버전의 여자주인공은 트와이스 다현에게 주어졌습니다.
대만 영화 ‘너는 내 눈의 사과’는 문제아와 그를 보살펴주는 모범생 사이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의 전개를 그려냈다. 첫 출시 당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트와이스 다현이 주연 선자이(본명) 역에 캐스팅돼 모두가 존경하는 완벽한 학생의 모습을 그려낸다.
앞서 다현은 트와이스의 초대 멤버로 곧 개봉 예정인 독립영화 ‘파워런'(가제) 출연 제의를 받으며 연기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다현은 하석진, 이신영과 함께 육상선수 역을 맡은 스포츠 영화에도 출연한다.
다현은 스포츠 영화에 이어 첫 청춘 로맨스 주인공으로 등장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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