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권은비가 솔로 컴백으로 ‘서머퀸’ 대결을 펼친다.

트와이스 나연-권은비가 솔로 컴백으로 ‘서머퀸’ 대결을 펼친다.

11일 스타뉴스 취재에 따르면 트와이스 멤버 나연이 오는 6월 14일 새 앨범으로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번 솔로곡은 2022년 6월 24일 데뷔 미니앨범 ‘I’M NAYEON’ 발매 이후 2년 만이다.

나연은 2015년 데뷔 후 7년 만에 앨범 ‘I’M NAYEON’으로 트와이스 첫 솔로 가수가 됐다. 그녀의 음반 ‘I’M NAYEON’은 빌보드 200 차트 7위를 기록하며 뜻깊은 이정표를 달성했다.

나연 2번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나연은 조만간 컴백을 앞두고 대대적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올여름 나연은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예정이다. ‘물폭탄 여신’으로 알려진 권은비는 오는 6월 중순 솔로 컴백을 준비하며 ‘서머퀸’ 타이틀을 두고 여성 솔로 가수들의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무대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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