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SNS서 엇갈린 반응 촉발

신예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SNS서 엇갈린 반응 촉발

빅플래닛메이드의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 BADVILLAIN)이 다음 달 데뷔를 앞두고 있다. 특히 ‘스트리트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춤의 신’으로 알려진 전문 댄서 엠마송이 멤버로 확정되는 등 이미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베이비빌런
베이비빌런

배드빌런(BADVILLAIN)은 기대되는 데뷔를 앞두고 티저 영상과 포토를 잇달아 공개하며 팬들의 설렘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멤버별 실루엣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배드빌런과 베이비몬스터 를 비교하게 됐다 . 2023년 1월 공개된 배드빌런의 포스터 역시 레드 컬러와 실루엣 콘셉트를 활용한 바비몬스터다.

결과적으로 BADVILLAIN과 BABYMONSTER 사이에 수많은 유사점이 발견되어 표절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러한 유사점에는 색 구성표, 티저에 등장하는 음악, 심지어 그룹 로고까지 포함됩니다.

이러한 비난에도 불구하고 BADVILLAIN의 지지자들은 그들의 브랜딩에 검정색과 빨간색을 사용하는 것은 VIVIZ와 같이 Big Planet Made와 계약한 과거 아티스트에 대한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더욱이 팬들은 BADVILLAIN과 BABYMOSNTER의 이미지 티저를 비교해 본 결과, 흉내낼 만한 컨셉이 없고, 두 그룹이 입은 의상이 단순하고 평범한 의상이었다고 주장하며 일축했다.

정보의 출처는 X, Kr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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