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안유진이 18일 오전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안유진은 데님 원피스에 블랙 백과 부츠를 매치해 긴 다리를 뽐냈다. 얼마 전 단발머리였던 안유진이 이번에는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이는 인터넷상에서도 뜨거운 논의를 불러일으켰다. 네티즌들은 “유진이라 소화했는데… 떨린다, 머리를 너무 잘랐다”, “이상하다”, “일본 배우 느낌인데 이것도 너무 잘 어울린다”, “너무 예쁘고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야 아름답다! 평범한 단발머리랑 느낌이 다르다”, “유진이 얼굴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와 드라마나 영화 속 여주인공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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