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그룹이 점점 젊어지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비웨이브는 멤버 모두가 20대임을 자랑스럽게 밝히며 눈에 띈다. 이 멤버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4월 17일, 6인조 신예 걸그룹 비웨이브(BEWAVE)가 첫 번째 미니앨범 ‘BE; WAVE’와 타이틀곡 ‘SING’을 발표했다. 네이버 연예뉴스에 따르면 이 내용이 보도됐다.
6인조는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멤버 소개, 그룹 콘셉트 논의, 2024년 데뷔하는 수많은 5세대 걸그룹과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조심하세요
윤슬, 지운, 레나, 제나, 고운, 아인 등 6명의 멤버로 구성된 팀은 골드더스트 엔터테인먼트가 만들었다.
이들은 모두 기존 걸그룹의 사전 데뷔 연습생들로, 정식 데뷔 전부터 K팝 팬들과 음악 팬들 사이에 얼굴이 친숙했다.
지운은 영파세로 데뷔를 앞두고 있었고, 레나와 고운은 정식 데뷔 전부터 이미 라필루스와 미미로즈로 활동했었다. S2 연습생 출신이기도 한 아인은 한때 KISS OF LIFE 멤버로 거론되기도 했다.
제나는 SBS ‘나의 십대 소녀’에 출연해 첫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CLASS:y의 멤버가 되었고, 윤슬은 ‘믹스나인’에 합류하기 전 오아시스(OAHSIS)로 사전 데뷔했다.
여러 신인 걸그룹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웨이브는 멤버 모두가 이미 성년이라는 점에 그들의 차별적 강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맏형은 2001년생으로 23세, 막내는 2004년생으로 20세다.
6인조 걸그룹은 20대 멤버들과의 공감대와 청춘의 진수를 가요계에서도 선보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비웨이브는 IVE의 키워드가 ‘나르시시즘’, 에스파의 키워드가 ‘광야(광야)’라면 ‘공감’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우리의 주제는 ‘공감’입니다. 청취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또한 레나는 평균 170cm의 큰 키도 인상적인 안무를 소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지적했다.
BEWAVE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그룹의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6인조로 모여 그들의 매력으로 새롭고 압도적인 블루 웨이브를 만들어보세요. 때로는 파도가 강하기도, 잔잔하기도 했던 웨이브 서핑의 시작처럼, 비웨이브도 그들만의 흐름을 만들어가기 시작합니다.”
BEWAVE, 첫 번째 미니앨범 ‘BE;WAVE’ 발매
동시에, 신인 그룹 ‘BE;WAVE’의 데뷔 앨범은 잔잔하면서도 파워풀한 웨이브를 연상시키는 여섯 멤버들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ngjRumVG4I
‘SING!’이라는 곡의 핵심은 힙합을 기반으로 라틴 음악의 요소를 접목한 경쾌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강렬한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윤슬씨는 다음과 같이 발표했습니다.
“중독성이 강한 곡인데, 마치 헤엄치는 듯한 기분이 들 거예요.”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Sing!’과 인트로곡 ‘Blue Wave’를 비롯해 슈가의 동명곡을 리메이크한 수록곡 ‘SHINE’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이번 리메이크는 사랑과 친절을 전파하려는 그룹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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