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에서 김수현이 한 소녀와 친밀한 행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곧바로 열애설이 돌기도 했다. 해당 루머는 빠르게 부인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건은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문제의 소녀는 그룹 프리스틴의 전 멤버이자 배우 임나영인 것으로 밝혀졌다.
나영은 연예계 데뷔 이후 청순하고 달콤한 미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왔다. 1995년생인 그녀는 섬세한 이목구비, 반짝이는 큰 눈, 빛나는 하얀 피부를 자랑한다. 또한 나영은 큰 키와 매력적인 몸매, 탄탄한 다리로 호평을 받았다. 아이돌로서 그녀는 ‘결점 없는’ 몸매로 수많은 칭찬을 받아왔다.
나영과 김지원은 눈에 띄게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드라마 ‘눈물의 여왕’ 이후 김지원이 김수현과 열애 중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두 사람 모두 일상복에서 우아함과 여성미를 발산하며, 셔츠, 청바지, 코트 등의 아이템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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